세발나물무침
- 등록일 :
- 2015-03-31
- 작성자 :
- vio***
- 조회수 :
- 4861
- 간단설명
- 세발나물로 나물무쳤어요
- 재료
- 세발나물, 간장, 통깨, 다진마늘, 참기름
- 조리시간
- 조리시간 30분이내
- 분류
- 한식, 양념/소스, 일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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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발나물무침 양념장
세발나물 200g 정도
간장 3큰술, 맛술 1큰술, 고추가루 1큰술, 매실액 2큰술(설탕쓰세요)
다진마늘 ½큰술, 참기름 1큰술, 통깨 1큰술
미리 무쳐놓으면 숨 죽어서 맛없게 보여요.
식사할 때 상에 내기 바로 직전에 조물조물 무쳐 상에 내세요~

그래서 오늘 제가 준비한 것은 세발나물이에요.
세발나물은 갯나물이라고도 하며
갯벌의 염분을 먹고 자라기 때문에 바닷가 사람들이
봄에 즐겨먹는 나물이라고 해요.
시장에서 사온 세발나물은 물에 잠시 담궈뒀다가
두세번 정도 살살 흔들어 씻어 물기를 빼주세요.

세발나물 물기가 빠지는 동안 양념장을 만들어 줍니다.

봄에는 봄나물을 많이 먹어줘야 한다고 해요.
그 이유는 겨울동안 뿌리를 박고 자라며 겨울을 이겨낸
산나물을 먹으면 겨울동안 웅크려 있던 몸과 마음의 피로가 풀린답니다.
그것도 그냥 먹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의 자랑 발효식품인
간장, 된장, 고추장과 같은 발효식품은 나물, 채소의 독을 중화시켜준다고 해요.
이것은 사찰음식의 대가 선재스님의 말씀입니다.
그래서 나물, 야채를 생으로 먹거나 살짝 데쳐서
양념을 해서 먹으면 좋은게 다 이유가 있었던 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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