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굴국
- 등록일 :
- 2014-03-08
- 작성자 :
- fee***
- 조회수 :
- 1614
- 간단설명
- 찬바람 불 때 생각나는 시원~한 맑은 굴국
- 재료
- 2인분 기준 굴 75g, 두부반모, 홍/청고추 반개씩, 대파1, 국간장 한큰술, 굵은소금 5g, 다진마늘 작은큰술, 다시물/물 500ml, 참기름 작은큰술(선택)
- 조리시간
- 조리시간 30분이내
- 분류
- 한식, 국/탕/찌개/전골, 일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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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feelfairy/90191637113
집에 굴이 5봉지 들어 왔어요.
150g 짜리 통영 생굴~
일단 두봉지는 생으로 먹도록 찜~
하나는 굴전 해먹을까 하고~
나머지로는 굴국과 굴볶음밥을 할거예요~
?또 다른 좋은 굴 요리가 있을까요? ㅋㅋ
일단은 시원~한 굴국 소개 합니다.

참기름은 마지막에 넣을 건데 기호에 따라 안넣어도 되요.
국간장 대신으로 새우젓을 넣으면 맑은 국 시원한 맛을 느낄 수 있어요.
새우젓이 없을 경우 국간장이나 멸치액젓, 까나리액젓 등으로 간을 대신 하면 되요.

통영생굴 150g 아~싱싱해 보여요.
꺼내서 바로 먹어도 된다고 적혀 있네요.
생으로 초장에 착~ 찍어 먹어도 완전 맛있는데~

150g을 꺼내어 보니 국그릇에 이만큼 들어가네요.
오~물도 맑고 아주 싱싱해 보이죠

원래 2인분 하면 150g 다 넣으면 푸짐하게 굴을 먹을 수 있어요.
하지만 전 굴볶음밥 용으로 반을 나누어 빼놓았어요.
굴을 많이 드실 분들은 150g 다 넣으세요~

우선 굴국에 필요한 재료를 손질할거예요.
1. 두부를 1센치 간격으로 네모나게 썰어주세요.
2. 대파는 통크게 큼직하게 새끼손가락 길이만하게 썰어 주세요.
3. 홍/청 고추는 칼칼한 맛을 내기 좋아요. 반개씩 종종 어슷 썰어 주세요.
4. 굴! 중요한 굴은 굵은 소금을 넣은 소금물에 한두번 휘휘 저어 씻어 냅니다.
씻은 다음 채에 걸러 물기를 빼 주세요.
두부 없으면 안넣어도 되지만 두부는 몸에 좋은거~먹자구요~

5. 끓는 다시물에 두부를 넣어서 보글보글 끓여 주세요.
6. 홍/청고추와 다진마늘을 넣고 우러나도록 살짝 더 끓인 다음
7. 굴과 국간장(새우젓/멸치액젓/까나리액젓 등)을 한큰술 넣고 끓여 주세요.
(간이 걱정되는 분은 국간장을 조금 덜 넣고 마지막에 간 맞추세요~)
8. 대파를 넣고 또 보글보글 끓여 주세요.
ㅋㅋ 다진마늘을 미리 넣었어야 하는데 지금이라도 쇽~
이때 가운데로 모이는 찌꺼지는 숫가락으로 떠서 버려 주세요.

9. 그리고 마지막으로 참기름을 조금 넣었어요.
그런데 마지막에 참기름 넣으니까 둥둥 뜨더라구요.
참기름은 기호에 따라 선택해서 넣으세요~

그리고 그릇에 담아내면 끝~
시원~한 굴국이 완성 되었어요.
저는 국간장 대신 까나리액젓으로 해봤는데 국간장이 더 나을것 같아요.
시원~한 국물맛의 끝에 까나리액젓의 향이 살짜쿵 느껴져요~ ㅋㅋ
바람 불어 추운 날씨엔 뜨끈한데 시원~한 굴국 한그릇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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