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투리 버섯을 활용한 버섯파스타
- 등록일 :
- 2017-11-27
- 작성자 :
- kau***
- 조회수 :
- 925
- 간단설명
- 냉장고 속 자투리 버섯을 특별하게 먹고싶을때, 간단하게 만들어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버섯파스타입니다
- 재료
- 버섯, 베이컨 약간, 파스타면, 화이트와인 약간 (맛술, 청주로 대체가능, 생략가능), 버터, 밀가루, 휘핑크림 (우유로 대체가능), 파마산치즈, 통후추
- 조리시간
- 조리시간 30분이내
- 분류
- 양식, 면/만두, 일상식, 혼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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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집근처 작은 마트가 저녁시간이면 버섯이나 채소들을 저렴하게 판매해서 자주 이용하는 편인데요.
그 중에서도 저는 버섯을 너무 좋아해서 항상 버섯을 많이 구입하거든요.
버섯은 반찬으로도 맛있고, 라면에도 넣어먹고, 찌개에도 넣을 수 있어서 활용도가 높지요.
그런데 가끔은 늘 먹는 라면이나 찌개, 반찬이 아니라 조금 더 색다르게 먹고싶어질 때가 있잖아요?
그럴때 버섯을 아주 만들기 쉬우면서도 색다르게 먹을 수 있는 레시피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아주 고급지거나 화려한 레시피는 아니에요 ^^ 그냥 저만의 소박한 레시피 입니다)

(0. 이 레시피는 만들기 어렵거나 시간이 오래 걸리는 레시피가 아니기 때문에
버섯손질을 하기전에 미리 냄비에 물을 올리고 파스타면을 삶아두면
바로 사용할 수 있어서 더 간편합니다.)
1. 냉장고 속 자투리 버섯을 준비해서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제거한 뒤, 썰어둡니다.
버섯은 종류나 가짓수에 큰 제한이 없으니 자유롭게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2. 베이컨은 버섯과 비슷한 크기로 썰어주세요
3. 팬이 달구어지면 썰어둔 베이컨을 넣고 볶다가 화이트 와인을 약간 넣어주세요.
와인이 없으면 맛술이나 청주를 약간 넣어주시고, 그것마저 없으면 생략하셔도 무방합니다.
4. 베이컨이 어느정도 익었다면 썰어둔 버섯을 넣고 함께 볶아줍니다.
단 팽이버섯은 다른 버섯에 비해 숨이 빨리 죽기 때문에 다른 버섯보다 나중에 넣어주세요

5. 버섯이 어느정도 익었다면 루를 만들 차례입니다.
6. 불을 약하게 줄인뒤, 나무주걱으로 볶던 버섯을 잠시 팬 위쪽으로 밀어두고
팬의 여유공간에 버섯 1큰술과 밀가루 1~2큰술을 동시에 넣고 버터를 녹입니다.
버섯이 볶아지면서 나온 수분과 버터, 밀가루가 잘 섞여서
소스가 될 수 있도록 나무주걱으로 살살 움직여가며 섞어주세요.
7. 밀가루가 덩어리 없이 잘 풀어지고 버터가 완전히 녹아서 서로 잘 어우러졌으면
휘핑크림을 종이컵으로 1컵 넣어줍니다. 만약 휘핑크림이 없으면 흰우유로 대체가능합니다.
이때 한번에 넣지 말고 1/2 컵씩 나누어서 넣어주면 더 좋습니다.
만약 조금 더 묽은 농도의 소스로 먹고싶다면 처음 1컵을 넣고 버섯과 잘 섞어준 뒤
농도를 먼저 체크해보고, 추가로 크림(혹은 우유)을 넣어주세요

8. 휘핑크림 (혹은 우유)을 넣었다면 팬 위쪽으로 밀어둔 버섯과 잘 어우러지도록 충분히 섞어준 뒤
소금 후추로 간을 합니다.
9. 버섯크림소스가 완성이 되었으면, 미리 삶아둔 파스타 면을 넣고 잘 섞어둡니다.
부족한 간은 이때 다시 해줍니다.
10. 소스가 면에 잘 스며들때까지 볶아졌으면 접시에 옮겨담고
파마산치즈와 통후추를 뿌려주면 끝!
과정을 길게 쓰긴 했는데, 막상 만들어보면 정말 쉽고 간단한 레시피입니다.
냉장고에 자투리 버섯이 남아있다면, 특별히 구입해둔 파스타소스가 없어도 충분히 만들 수 있어요.
한번쯤 버섯을 색다르게 먹고싶을때 시도해보세요~
이 레시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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