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오면 파래솥밥 겨울요리 한그릇요리
- 등록일 :
- 2025-01-12
- 작성자 :
- ozt***
- 조회수 :
- 132
- 간단설명
- 겨울에만 만나는 생파래로 지은 라패솥밥
- 재료
- 생파래, 불린쌀
- 조리시간
- 조리시간 30분이내
- 분류
- 한식, 밥/죽/스프, 계절음식, 혼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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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요리는 생파래로 지은 파래솥밥 입니다
겨울이 되면 파래를 생으로 먹을수 있어서 추운날에는 먹기 딱 좋은 솥밥을 지었어요
ㅍ래향과 파래맛이 한껏 배인 파래솥밥은 정말 맛있습니다
생파래만 넣어 지어도 좋지만 건어물을 넣어 같이 지으면 영양적으로도 좋고 맛도 훨씬 풍부해지지요
밥새우나 잔멸치를 같이 지어 보거나 원하는 재료를 더 넣어 같이 지어도 좋습니다

이미 밥을 지을때 간장양념을 해서 그냥 밥만 먹어도 간이 되어 아주 맛있는데
양념간장 살짝 넣어 슥슥 비벼 먹으면 그냥 꿀떡꿀떡 넘어갑니다
파래의 맛이 강하지 않으면서 밥에 전체적으로 은은하게 퍼져서 향이 참 좋습니다
한숟가락씩 먹을때마다 파래가 씹히면서 이게 정말 파래밥이구나 느낄수 있습니다
의외로 겨울에 먹을수 있는 귀한 생파래여서
겨울내내 가격까지 저렴한 생파래 많이 먹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생파래 한컵 (종이컵기준)
밥새우 한줌
잔멸치 한줌
들기름 2큰술
불린쌀 2컵
올리브유 1큰술
가쓰오간장(맛간장) 1큰술
참기름
양념간장
밥새우와 잔멸치를 준비합니다
각각 채망에 담아 흐르는 물에 헹구어 물기를 뺍니다

팬에 들기름 두릅니다
잔멸치와 밥새우를 넣어 고루 볶습니다
간은 절대 하지 않습니다
고슬고슬하게 들기름이 배이도록 약불에서 볶습니다
태우지 말고 볶으세요

생파래 입니다
겨울이라 생파래가 나오고 가격도 정말 저렴합니다
볼에 물을 부어서 생파래 넣고 흔들어가며 여러번 헹굽니다
생파래는 물기를 꼭 짜고 먹기 좋게 썰어 줍니다

불린쌀 입니다
냄비에 담고 물을 붓고 올리브유를 넣어 줍니다
여기에 가쓰오간장도 1큰술 넣구요

바글바글 끓으면 생파래도 넣습니다

볶아둔 밥새우와 잔멸치도 넣어서
뚜껑 덮어 중불에서 20분, 약불에서 5분 솥밥을 짓습니다

파래향이 물씬 풍기는 파래솥밥 입니다

바로 참기름 둘러주구요
고루고루 잘 섞으면 파래솥밥이 완성입니다
갓 지은 솥밥은 밥만 먹어도 너무나 맛있습니다
넉넉하게 지어서 먹고 남으면 주먹밥으로 만들어 먹어도 좋고
그냥 물만 부어서 끓으면 근사한 죽으로도 만들어져서 한끼 먹기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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