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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에 사면 늦어요 #2.혼수 모두의 간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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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이벤트 리뷰

20190406 1976 할란카운티 낮공 후기 개막전부터 기대를 참 많이 하고 간 작품이었는데 실망스러웠던 부분도 없지 않았지만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 알것 같아 한편으로는 좋았고 한편으로는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공연이네요ㅜㅜ 캐스팅 보드를 찍는데 오늘 캐스트가 따로 적혀있진 않더라구요. 옆에 전광판으로 찍기에는 제 모습이 비치고ㅠㅠ 표시를 좀 해주셨으면 어떨까 생각을 했어요!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는 아마 작년 록키호러쇼 끝나고 오랜만에 갔는데 보기전엔 포토존도 많지 않고 홍보가 덜 되는것 같아서 좀 그렇더라구요. 본 후에는 홍보를 하지말았으면 좋겠다 생각했구요.,이 공연을 보고 울었지만 그다지 추천드리고 싶은 작품은 아니네요. 일단 여성캐릭터 사용이 너무 낡았고 이 시대에 전하는 메시지가 2019년에는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거든요. 극중에서 흑인차별을 없애야한다고 말하면서도 블랙페이스로 분장한 점, 여성캐릭터를 이런 방식으로밖에 사용하지 못한 점. 작가가 여성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여실해서 보면서도 이렇게 기분이 나쁜 작품은 처음이었어요. 그 시대는 그랬겠지 그러려니 하면서도 주제넘지만 이걸 단편적으로 받아들이는 어린 관객들은 다니엘의 티나지 않는 우월감에 공감할까 겁나기도 하구요. 백인남성의 입장에서 하얀 눈이 내리는걸 흑인인 라일리한테 말하면서 아저씨도 저 눈처럼 희어지면 행복할거다 비슷한 늬앙스로 말하면 이 작품의 주제가 뭐가 되는지 아직도 알 수 없네요.